에버렌드-우든코스터

5월 2일이 샌드위치 데이라서 휴가를 내고 에버랜드를 다녀왔당.
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줄 알았건만 ... 다 나와 같은 생각이었던게지... ㅡㅡ

이번에 새로 생긴 우든 코스트 전체샷이당.

이건 우든 코스트 줄서는 동안 만들어져 있는 세트 ... (2시간 기다려서 탔다는 ㅡㅡ)

운행시간이 3분 이었는데 10 초 처럼 지나갔다. 3분내내 1초도 방심할 틈 없이 긴장감이 넘쳐주신다.
그 덕분에 다리에 쥐날뻔 했다. 살아보겟다고 다리에 힘을 얼마나 주고 있었던지 ㅡㅡ;